DNS란?

DNS란? 

Domain Name System의 약어
IP 주소를 도메인 형태로 사용한다는 말이다. 왜? IP 주소를 사용하게 되면 기억하기도 어렵고, 읽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도메인 형태 주소를 DNS 서버에 전달하면, DNS 서버는 IP주소로 변환해서 응답한다. (그 반대로도 가능하다.)

DNS 서버 과정

DNS서버는 통신사 마다 가지고 있다.

( 통신사별 DNS 서버 IP 주소 알아보기 )

https://ru-magazine.tistory.com/46

통신사별 DNS 서버 IP 주소(KT DNS, SK DNS, LG DNS, Google DNS )

 

 

현재 사용중인 DNS ( DNS서버를 보면 KT의 DNS를 사용한다는걸 알 수 있다.)

 

DNS는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한 곳에서 담당할 수 없기 때문에 분산되어 설계되었다.
분산하기 위해 많은 서버를 이용하고 계층 형태로 구성하여 전 세계에 분산시켰다. 인터넷 도메인은 하나의 역트리 구조를 하고 있다.

• 루트도메인( 전세계 13개 )

1단계도메인 혹은 최상위도메인

루트도메인: 인터넷도메인의 시작점이다.

최상위도메인: 최상위 도메인(Top-level domain)은 인터넷에서 도메인 네임의 가장 마지막 부분을 말한다. www.naver.com의 최상위 도메인은 .com이 된다. 
최상위 도메인은 .com과 같은 일반 최상위 도메인과 .kr 같은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으로 나뉜다.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국제적으로 각 나라, 특정 지역 또는 국제단체에 주어진 인터넷의 도메인 이름을 나타내는 고유 부호를 일컬으며 여기서 지정된 도메인은 최상위 도메인으로 취급된다.  
국가 도메인을 나타낼 때는 언제나 앞에 점을 찍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kr 또는 .co.kr도메인을 사용한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
인터넷 초창기부터 com, net, org, edu, gov, mil의 6개의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이 사용되었다. 그 뒤, 필요에 따라 도메인이 추가되었다.